권옥준 원장님께서
예전에는 허리 무릎의 통증으로 입원하여 치료를 잘 받고
차츰 나아져서 통원치료 하면서 퇴원
하여 그동안 통증없는 걷기로 감사한 날들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에 고관절이 이상이있었습니다.
왼쪽 양말을 신기가 너무 불편하고 아파서 어제 입원하였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예전처럼 믿는 구석이 있었습니다.

권옥준 원장님이 잘 치료해주시면 나을 것이라고 말입니다.
역시 어제 진단을 해보시더니 문제가 있는 곳을 즉시 파악하고 알려주셨고,
운동방법도 알려주셨습니다.

참 고맙고 친철한 의사이십니다~
예전의 아픈 곳도 다 기억하시고 이번에도 정성스럽게 치료해주시어
곧 나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마음이 그러하듯...... 고마우신 권옥준 원장님의 진료와 치료로
마음도 몸도 많이 편하였습니다~

항상 변함없는 진중하고 친절함이 감동을 줍니다~
감사합을 전하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내일이면 많이 나아져서 퇴원을 할 것 같습니다~

이제 통원치료로 바꾸어서 회복하겠습니다.
다시금 감사함을 전합니다~

오랫만에 고관절의 문제로 입원하였습니다. 어제도 예전처럼 항상 치료에 진심인 선생님이시기에 홍린아선생님을 이곳에 칭찬하고자 합니다.
한달 전부터 양말 신는 것이 너무 불편하고 어려워서 입원하여 치료받고 있습니다. 평소 같으면 별것 아닌 양말 신는 것이 이렇게 사람을 불현하게 하고
어려운 일인지 요즈음 느꼈습니다~ 집에서 어떻게든 운동으로 문제를 해결해보려 하였으나...점차 악회되어 입원을 했습니다~

너무 오랫만에 만났는데도 어제도 만난 사람처럼 항상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아픈 곳을 세세히 물어보시고
한동작씩 한동작씩 천천히 그리고 열심으로 치료해주심에 다시 감사한 마음을
이곳에 기록합니다.

참 좋은 선생님이십니다. 마음으로는 이미 나은 것 같았습니다.
아니 친절한 치료로 곧 나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윤승규 원장님
꼼꼼히 치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 덕분에 침 맞으러 가는 시간이 기다려졌습니다

다년간 도수치료를 받았던 사람이라 어지간한 치료로는 마음에 내키지 않았는데
김지원 원장님 치료는 아픈 오늘이 아니라 안 아픈 내일을 기대하게 합니다

늘 물어봐주십니다
어제의 아픔의 정도가 10이면, 오늘의 아픔의 정도는 몇 이냐고
다른 원장님의 진료가 10이라면, 김지원 원장님 진료는 20입니다

원장님 외래진료 종료가 예정된것으로 압니다
다음 의료진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빈 자리가 클것으로 보입니다
치료비를 2배내서라도 잡을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렇게라도 하고 싶습니다

TV에 나오는 유명한 한의사님들 보다
우리 김지원 원장님이 더 좋습니다
꼭 칭찬해주세요!!

예전에 일자목으로 고생하다 선생님께 진료받고 나아졌어요

안용준 원장님 손이 약손이에요 ! 너~~~무 시원 합니당 ~ ! 이시대의 명의 준준준!! 원장님 얼굴에 김 묻었어여 잘생김 ㅋㅋㅋㅋㅋㅋㅋ S2 화이팅이에요~~~!!

건강보험으로 한약 처방받을 수 있어서 만성으로 달고 살고 있던 비염 치료 받으러 다녀왔어요. 꼼꼼하게 진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동현 의무원장님 치료도 꼼꼼하게 잘해주시고, 설명도 차근차근 자세하게 해주셔서, 이해도 쉽게 되고 치료 받을 때도 많이 안심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우렁찬한의사님 아픈 부위도 한번 더 잘 짚어주시고, 친절하게 대화로 긴장도 풀어주셔서, 통증 적게 치료 받을 수 있도록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꼼꼼하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절하고 항상 상양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절한 진료, 친절한 설명 등 너무 좋은 선생님 입니다.
다음에 진료 할때도 신원빈 원장님께 진료 받고 싶습니다.

김환 원장님 목소리도 좋으시던데 목소리 좋으신 만큼 여러모로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 해 주시고 너무 감솨합니다
아들이 좋아지도록 치료 잘 부탁드립니다

10일 입원치료 받는 동안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한의사님 덕에 치료 잘 받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몸이 아플 때 받는 작은 친절과 배려는 마음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합니다. 저는 박초연 선생님께서 입원 중인 환자들에게 안부를 물으며 입원생활에 문제가 없는 지 확인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곤 했습니다. 형식적인 인사가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안부 덕분에 힘든 치료도 견딜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칭찬하고 싶은 점은 병동에서 중요한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간호사님께 말씀드리자 자신의 물건을 찾는 것처럼 도와주셔서 금방 찾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병원을 이용할 일이 생긴다면 대전한방병원을 이용하고, 또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을만큼 2주간의 입원 생활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병동에서 마주치는 선생님들은 하나같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머무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특별히 박주현 선생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실수로 안경을 식판에 놓고 반납했는데, 식당에서 분실물 관련한 연락이 오자 제 안경인 줄 알아보시고 잘 보관하고 계셨습니다. 이내 제 호실로 찾아오셔서 혹시 안경을 잃어버리셨냐고 물어보신 후 돌려주셨습니다. 박주현 선생님께서 입원한 사람들 중 하나인 저를 살펴보고 있다는 점에 감동을 받았습니다.